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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공공도서관 건립 및 확충 계획 및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 사업 추진
2020년 하남시 미사도서관, 위례도서관 개관 …, 평생교육의 장이 될 작은도서관 총 32개소 운영
 
플러스인뉴스 기사입력 :  2019/08/0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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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 시립도서관장 차미화  © 플러스인뉴스

 

(플러스인뉴스) 하남시는 내년도 미사도서관과 위례도서관을 차례로 개관하고 연이어 2021년 신장도서관을 리모델링하여 재개관하고, 평생교육의 장이자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인 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는 대규모 택지개발로 급격히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더불어 문화시설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차미화 시립고서관장은 "지역주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미사도서관은 2020년 2월, 위례도서관은 2020년 12월 개관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신장도서관은 하남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1996년 준공되어 23년간 지역주민들을 위해 도서관의 기능과 역할을 다 해왔으나, 점차 시설이 노후화 돼 이용이 불편해짐에 따라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하고 2021년 6월 재개관을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하남시 작은도서관 지원사업은 민선7기 김상호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지속적인 예산지원과 함께 제도적 측면의 관리를 통해 도서관 운영능력과 전문성을 갖추도록 하여 자생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현재 32개로 운영 중인 작은도서관은 총 사업비 1억 7천만 원을 투입하여 ▲우수 작은도서관 육성 지원 ▲ 독서환경조성 지원  ▲냉 · 난방비 지원 ▲ 협력문고 및 현판지원 ▲ 작은 도서관 운영지원 사서 파견 ▲ 작은 도서관 아이돌봄 독서프로그램 지원 ▲ 작은도서관 아카데미 등을 지원 중이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전문인력 부족으로 실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작은도서관 11개소에 전문사서를 순회 파견함으로써 도서관별 맞춤식 운영 지도 및 활동을 지원하며, 작은 도서관 운영과 이용 활성화를 촉진시키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차미화 시립도서관장은 " 하남시립도서관의 삶과 행복한 도시를 보장하는 곳,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기능을 하는 곳, 시민들이 가고 싶고 찾고 싶은 곳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공공과 작은 도서관의 연계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도서관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시는 적기에 문화기반 시설을 확충하여 지식정보 및 문화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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