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
[plussn.net] 이천시의 공립작은도서관, 모가작은도서관과 설성작은도서관이 경기도 주최, 책친구협동조합 주관의 ‘찾아가는 지역작가·예술가’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모가작은도서관과 설성작은도서관은 각각 4차례씩 다양한 주제로 작가·예술가와 지역민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모가작은도서관은 지구는 언제까지 ‘안녕’하실까?/성인 8명/6월 26일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 음악으로 엮는 상상이야기/7~10세 아동 15명/7월 6일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 솔라라의 그림책놀이터/8~10세 아동 15명/8월 31일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 롤러로 소리와 내 모습 표현하기/8~10세 아동 10명/9월 28일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 일정으로 강좌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참여신청은 모가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설성작은도서관은 장자에게 자유와 평등을 배우다/중고등생 및 성인 10명/7월 10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 삶이 있는 시, 시가 있는 삶/성인 10명/7월 3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 그림책 속 주인공 만들기/부모·자녀 10팀/8월 7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연극부심/성인 10명/9월 2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일정으로 강좌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참여신청은 설성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 이천시는 총 10개의 공립작은도서관을 운영한다. 각 도서관마다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나 네이버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