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도의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도, 스타트업 활성화 위해 프랑스 등 유럽 3국에 실무단 파견
경기도 실무단, 러시아, 에스토니아, 프랑스 방문
 
플러스인뉴스 기사입력 :  2019/05/13 [09:0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경기도

[plussn.net] 최계동 경기도 혁신산업정책관을 단장으로 한 경기도 실무단이 도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및 경제교류 협력강화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6박 8일간 일정으로 러시아, 에스토니아, 프랑스를 차례로 방문한다.

실무단은 먼저 13일 러시아에서 모스크바 경기비즈니스센터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지 기업인과 러시아·CIS 시장 수요에 따른 기업 진출 노하우와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 14일에는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에스토니아 국제통신부 등 정부관계자들과 가상 기업지원데스크 운영 활성화, 경제사절단 상호 방문 시 비즈니스 매칭·컨설팅 제공, 스타트업 및 블록체인 분야 교류 강화 등에 대해 실무협의를 할 예정이다. 또한, 탈린공대와 구글사가 연구 중인 자율주행자동차와 판교자율주행모터쇼를 연계한 협력방안도 모색한다. 경기도는 2018년 2월 에스토니아와 경제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11월에는 구체적 실천방안에 대해서도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방문은 실천방안 협약에 따른 것이다.

이밖에도 실무단은 프랑스 파리를 방문, 이곳에서 열리는 비바테크 에 참가하는 도내 7개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비바테크는 매년 5월이면 프랑스에서 열리는 IT 국제전시회다.

실무단은 또, 파리에서 프랑스 일드프랑스주 국제진흥투자청과 독일 바이에른주 투자청과 면담을 갖고 각 지역에서 주최하는 4차산업혁명분야를 포함한 스타트업 국제행사에 상호 참여하는 등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계동 경기도 혁신산업정책관은 “러시아, 에스토니아, 프랑스, 독일 등 해외 우호 지역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으로 양 지역 스타트업과 기업간 교류가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유럽 주요지역과 실질적 협력 기반을 강화해 경기도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plussn.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