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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수지 근린공원 노후 산책로 정비
용인시, 5월말까지…10억원 투입 정암수목공원 등 18곳 대상
 
플러스인뉴스 기사입력 :  2019/04/1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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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올해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수지구와 기흥구 일부 지역의 18개 근린공원의 노후 산책로를 5월말까지 정비한다고 12일 밝혔다.

 

상현동 정암수목공원의 경우 90m 구간 노후 데크를 교체하고 지형이 매끄럽지 못한 260m 구간에는 매트를 새로 깐다. 급경사지로 되 160m구간엔 조경석을 쌓는다.

 

청덕동 아람근린공원엔 경사지 산책로 70m 구간에 계단식 데크와 매트를 설치하고 노후한 일부구간 데크를 교체한다. 

 

이밖에 상현동 서봉숲속공원 등 15개 공원에도 노후 데크를 교체하고 훼손된 목재계단과 난간 등을 보수한다. 

 

시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후 산책로를 보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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