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시흥시가 주최하는 ‘역대 최대 2024년 K-시흥 채용박람회’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해선 신천역 앞에 있는 대야삼2 어린이공원(비둘기공원1길 6)에서 열린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시흥시가 최초로 단독으로 주최하는 대규모 행사로, 총 68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 중 52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16개 기업이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채용박람회에서는 300명 이상의 구직자를 모집한다. 참가기업 중 종업원 수 200명 이상인 기업은 10개 사가 포함돼 있으며 생산직, 품질연구직, 관리직, 사무직 등 8개 이상의 다양한 직종을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변 상권과 협력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생의 장으로 마련된다. 15개의 다양한 무료 체험 부대 행사(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헤어 & 메이크업, 인생 네 컷, 아로마오일 제작, 디지털 체험 등)를 통해 소규모 축제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또한, 행사에서는 유망 강소기업의 현장 면접은 물론,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채용박람회 홍보물의 큐아르(QR) 코드에 접속하면 참가기업 확인과 박람회 관련
(플러스인뉴스)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은 2024년 ‘화성시 예술단’을 이끌어갈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화성시 예술단’은 지역 내 문화 균등 발전과 지역민의 고품격 문화향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화성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 새롭게 명칭을 변경한 ‘화성시 예술단’은 화성시의 대표 연주 단체로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퓨전국악 장르의 신설로 보다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개모집의 정원은 총 47명으로 관현악, 퓨전국악 2개 분야의 예술단원과 음악감독, 코디네이터를 모집할 예정이며, 화성시에 거주중인 시민 중에서 자격을 갖춘 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5월 20일부터 약 7개월간 화성시 예술단의 단원으로 근무하며 기획공연과 화성시 대표 행사 및 축제에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신아 (재)화성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역량있는 예술인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화성시 예술단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재)화성시문화재단]
(플러스인뉴스) (재)구리문화재단은 4월 8일부터 5월 14일까지 '꿈의 무용단 구리-따다Dot'의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꿈의 무용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무용 예술교육 사업으로, 올해 구리문화재단이 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꿈의 무용단 구리-따다Dot'이라는 이름으로 첫선을 보인다. '꿈의 무용단 구리-따다Dot'은 움직임(춤)을 매개로 자아를 표현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건강한 소통 방식을 익히고, 공동체적 사회 구성원으로서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무용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약 30회의 정규교육과 여름캠프, 정기발표회 등이 계획되어 있다. 재단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등학교 4~6학년생 25명을 신규단원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단원은 모든 정규 교육과정 및 발표회까지 부대비용 없이 전액 무료로 제공받고, 전문 강사진들로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구리문화재단 진화자 대표이사는 “움직임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고, 자아의 표현이 예술창작 과정으로 전환되는 경험은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에 대한 가치를 제고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해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으로, 하루 8시간 근무하는 전일제 39명과 4시간 근무하는 시간제 16명 등 총 55명을 모집한다.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자, 정부 부처나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 참여자, 장애인일자리사업에 2년 연속 참여한 자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단,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나 기초생활수급자, 만 65세 이상인 자는 예외로 중복 참여할 수 있다. 참여희망자는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확인하고,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 심사에서 자격요건이 부합되면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최종 선발된 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장애인직업재활 시설 등에서 행정 보조 및 단순 제작 업무를 수행한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
(플러스인뉴스) 수원시가 11월 24일까지 ‘2024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다. 전일제(주 5일, 40시간) 78명, 시간제(주 20시간) 40명을 선발한다. 11월 20~24일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시민은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비영리민간단체 등에서 근무한다. 행정도우미, 사서보조, 카페보조, 시설관리 등 원하는 유형에 지원하면 된다. 2024년 12월은 근무 시간이 단축될 수 있다. 서류 심사, 면접(12월 중)을 거쳐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장애인복지일자리는 2024년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다드림사회적일자리교육센터,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모집한다. 총 1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11월 20일~24일 사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각 수행기관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공고문은 각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성남시는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37억원을 투입해 모두 242명에 관공서, 복지시설, 비영리민간단체 등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오는 11월 15일부터 22일까지 ▲일반형 전일제 72명 ▲일반형 시간제 31명 ▲복지 일자리 139명 등 세 개 유형에서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일반형 전일제는 내년 1월~12월 주 40시간 근무에 월급 206만740원을, 시간제는 주 20시간 근무에 월급 103만370원을 받는 조건이다. 복지 일자리는 주 14시간(월 56시간) 근무조건에 월급 55만2160원을 받는다. 근무지는 시·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도서관, 장애인 종합복지관 등이며, 배치 기관에 따라 행정 보조, 사서 보조, 우편물 정리,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 보조, 환경도우미 등의 일을 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2024.1.1) 기준 18세 이상의 성남시 등록 미취업장애인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 장애인은 기한 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일반형 전일제·시간제) 또는 사업수행기관인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성남시장애인연합회(복지 일자리)에 신청서와 장애인등록증 사본 등을 내면 된다. 신청자는 별
(플러스인뉴스) 안양시는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제4회 안양시 일자리 박람회’를 9일 오후 2시 안양시청 별관 2층 홍보홀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삼신글로벌베큠(주)·㈜마벨리에· ㈜태성산업·그린재활병원 등 제조, 정보통신 및 서비스 분야의 21개 업체가 참여해 7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박람회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에 마련된 채용관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 부대 행사로는 실전모의면접존·퍼스널컬러 진단·MBTI 성격유형검사·지문적성검사·직무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가 마련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노동지청·안양상공회의소·관내 대학(성결대·안양대·대림대·연성대), 노사발전재단 경기중장년내일센터 등이 참여해 기관별 고용정책을 소개하고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올해 마지막 박람회를 통해 취업의 결실을 맺고 행복한 직업인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고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청년 및 직업계 고교생·군장병·중장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이번 박람회를 포함해 총 4번의 일자리 박람회를
(플러스인뉴스) “하남시 덕분에 평소 입사하고 싶던 기업에 채용돼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됐습니다.” 구직을 희망한 하남시민 700명이 하남시와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주최한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일자리를 얻으며, 새로운 희망을 꿈꿀 수 있게 됐다. 8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 7일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3 하남시 일자리박람회’에서 현장 면접을 통해 103명이 21개 기업에 1차 합격되고, 139명은 간접채용으로 참여한 26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력서 서류심사 등을 통해 2차 면접을 준비하는 채용실적을 거뒀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사무직, 연구직, 생산직 등 다양한 직종의 대기업 및 강소기업 등 47개 기업(직접 참여기업 21개, 간접 참여기업 26개)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채용 ZONE(존) 부스(20개 부스) ▲취업지원 ZONE(존) 부스(10개 부스) ▲체험 ZONE(존) 부대행사 부스(4개 부스) 등 총 34개 부스로 운영됐다. 먼저 채용 면접 부스에는 하남시와 인접한 서울 강동구와 송파구 등에 인접한 기업을 비롯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선정한 ‘참 괜찮은 중소기업’ 등 대기업과 강소기업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일반형 일자리 107명(전일제 61명, 시간제 46명), 복지형 일자리 144명으로 총 251명이다. 모집 기간은 일반형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복지형은 내달 신청서를 접수한다. 일반형 일자리 중 전일제의 경우 주 5일(40시간) 근무에 월 206만원(4대 사회보험 포함), 시간제는 주 5일(20시간) 근무에 월 103만원(4대 사회보험 포함)을 지급한다. 복지형 일자리는 주 14시간(월 56시간) 근무에 55만2000원의 급여를 제공한다. 직무별 근무장소는 일반형 일자리는 시·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장애인단체 등, 복지형 일자리는 복지관과 장애인단체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용인특례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다. 참여 희망자는 참여신청서와 제출 서류 등과 함께 시·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3개 구 장애인복지관 중 해당 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되면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행정업무보조, 복지서비스 제공, 사서업무보조, 환경미화, 급식지원,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2024년 1단계 희망드림 일자리' 사업 참여자 28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정기적 소득이 없고 근로 능력이 있는 18세 이상 시민으로, 재산 3억 원 이하인 경우를 우선선발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참여가 확정되면 내년 1월 2일부터 4월 18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공공재 사후관리 등 3개 분야에서 근무한다.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15시간, 65세 미만은 하루 5시간 주 25시간을 일하게 된다. 시간당 최저임금은 9860원을 적용해 월 평균 81만~128만원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근로 능력이 있지만 소득이 없는 시민들을 위한 사업이다”라며 “참여를 원하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시]
(플러스인뉴스) (재)평택복지재단은 사회복지 경영에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하며 평택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임원(사무처장)을 11월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재)평택복지재단은 시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하고 복지서비스의 전문성을 증진하여 내실있는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고자 평택시에서 출연한 재단으로 평택시의 사회복지 정책개발 지원 및 사회복지 연구에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와 평택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평택시 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복지재단]
(플러스인뉴스) 여주시는 지난 10월 26일 여주대학교 용마체육관에서 개최한 ‘2023 여주시 일자리박람회’가 관내 20개 업체와 구직자 및 여주대학교 재학생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체에는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여주시 일자리박람회에는 120여명 구직자들이 현장 면접에 응시했으며 이 중 50여명이 구인업체의 러브콜을 받았다. 일자리박람회 참여자들은 현장 면접뿐만 아니라 무료노동상담,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퍼스널이미지메이킹 등 다양한 부대행사 이용하고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여주고용복지센터 같은 유관기관이 제공하는 취업 상담 서비스 등을 체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주시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한 관내 구인업체와 구직자, 유관기관 관계자, 모든 분들이 주인공인만큼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길 바란다.” 라고 밝히며, “특히 일자리박람회 장소 대관뿐만 아니라 재학생 자원봉사 연계 등 여주대학교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함을 표한다.” 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플러스인뉴스) 의왕시가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노동지청과 함께 ‘2023년도 하반기 취업박람회’를 26일 의왕시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의왕시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체, ㈜의왕아이시디, 하나푸드 등 관내·외 총 30개 업체(현장 면접업체 20개, 간접업체 10개)가 참여해 연구개발직부터 영업사원까지 총 106명을 채용했다. 이날 취업박람회 현장에서 500여 명이 채용 면접에 참여했으며, 10개 간접 참여기업은 이력서를 전달받은 후 추후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기존(2시간)보다 운영시간을 확대해 4시간으로 진행함으로써 참여자들에게 충분한 일자리 탐색 및 면접 시간을 제공했다. 또 청년, 여성, 노인, 장애인 관련 기관에서 대상별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했으며, 계원예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 컨설팅 등 관내 일자리 기관들과 협업을 진행해 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 외에도 ▷노무상담 ▷면접메이크업 ▷취업응원 켈리그라피 ▷지문적성검사 등 부대 행사를 함께 진행해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 윈윈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