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창섭 여주부시장, 남여주 물류단지 조성사업 현장방문

  • 등록 2020.03.10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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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sn.net] 예창섭 여주부시장은 지난 9일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연라동 659-1번지 일원의 남여주 물류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관계자들과 현장속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사업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본 물류단지는 금년 상반기 중에 경기도의 실시계획변경승인을 거쳐 2021년 12월 사업기간 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준공 후 사전입주기업체의 입주 시 약 250여명의 고용창출과 약 44억원의 연간 지방세 수입의 증대가 예상되고 있어 침체된 여주 경제에 큰 활력을 주리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공사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여주부시장의 현장방문 및 격려로 직원들의 사기진작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본 물류단지를 조성함에 있어 품질확보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진용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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